결론부터!

‘2012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에는 겨울 계자를 두 차례 한다고 알렸으나

한번만 하려 합니다.

 

그런데,

예정했던 두 번 가운데 어느 쪽으로 날을 두어야할지요.

아무래도 백쉰네 번째 계자로 결정하기 쉽지 않을지.

해마다 겨울 계자에서 아이들과 새해 아침을 맞아왔으니...

혹 결정에 생각을 보태주실 분들은 전화나 메일로 연락주시옵기.

 

참고) 예정했던 계자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백쉰네 번째 계자 : 2012년 12월 30일 해날 ~ 2013년 1월 4일 쇠날

□ 백쉰다섯 번째 계자: 2013년 1월 6일 해날 ~ 11일 쇠날

 

겨울 계자 공지는 11월 26일에 올리겠습니다!

신청은 그 다음날부터.


물꼬

2012.11.23 11:12:22
*.246.73.7

'2013년 1월 6일 해날 ~ 11일 쇠날'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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