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니까 새삼 물꼬가 추웠던것이 느껴지네요~
이번에 갔던 물꼬 역시 기대이상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새끼일꾼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밥바라지선생님과 마지막으로 옥쌤까지 저에게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3.01.12 07:31:05 *.90.23.250
5박 6일동안 고생많았어~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
2013.01.17 11:35:35 *.234.209.82
늦은 인사.
자, 기표샘 표현을 빌려, 다음엔 다른 얼굴로! 하하.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여자 친구는 봐야 검증이 됨. 하여 같이 오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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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동안 고생많았어~ 다음에 또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