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8일, 방문자 오해령님 머물다

조회 수 1661 추천 수 0 2004.09.16 00:47:00

계자에 왔던 유하의 엄마 오해령님이
공동체 머물며 부엌일 농사일 함께 하셨습니다.
오면 고생인 곳이지요.
고맙습니다.
아이가 (이곳에 입학하기를)원하기 이전
부모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더 고민해얄 것 같다는 말을
잘 받아주셨더랍니다.
곧 또 오신다지요.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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