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조회 수 1426 추천 수 0 2004.09.28 20:27:00

혜연의 어머니 안은희님이 다섯 살 성연이랑 와서 지냈습니다.
부엌일이며 아이들 건사에다
눈 밝혀 일을 찾아가며 손발 많이도 움직이셨더랍니다.
애쓰셨어요.
마음을 많이 나누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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