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조회 수
1428
추천 수
0
2004.09.28 20:27:00
옥영경
*.123.3.20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12
혜연의 어머니 안은희님이 다섯 살 성연이랑 와서 지냈습니다.
부엌일이며 아이들 건사에다
눈 밝혀 일을 찾아가며 손발 많이도 움직이셨더랍니다.
애쓰셨어요.
마음을 많이 나누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12&act=trackback&key=4e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034
2022. 9. 9(쇠날)~12(달날). 대개 흐렸으나 한가위 보름달 보다 / 한가위 연휴
옥영경
2022-09-30
370
6033
2020. 5.17.해날. 안개비 그치며 나온 해
옥영경
2020-08-10
371
6032
8학년 A반 예술명상(9.23) 갈무리글
옥영경
2020-11-11
371
6031
2021. 6.30.물날. 소나기 한 차례
옥영경
2021-07-26
371
6030
2021.10.28.나무날. 맑음 / 앞으로 확 자빠져!
옥영경
2021-12-15
371
6029
2021.11.11.나무날. 서울 맑음, 대해리 흐림
옥영경
2021-12-22
371
6028
2022. 3.15.불날. 맑음
옥영경
2022-04-05
371
6027
2022. 3.19.흙날. 눈 내린 대해리
옥영경
2022-04-20
371
6026
2022.11.29.불날. 오후 비
옥영경
2022-12-24
371
6025
2020. 5. 8.쇠날. 맑음
옥영경
2020-08-07
372
6024
2021. 3. 2.불날. 갬
옥영경
2021-03-26
372
6023
2021. 3.14.해날. 맑으나
옥영경
2021-04-22
372
6022
2021. 3.24.물날. 살짝 구름
옥영경
2021-04-27
372
6021
2021. 4.22.나무날. 살짝 흐린 / 이레단식 회복식 나흘째
옥영경
2021-05-14
372
6020
2021. 4.30.쇠날. 새벽 살짝 다녀간 비
옥영경
2021-05-27
372
6019
2021. 9. 1.물날. 비 / 공동의 경험
옥영경
2021-10-21
372
6018
2021.10. 7.나무날. 갬 / 설악·8
옥영경
2021-12-07
372
6017
2021.11.29.달날. 맑음 / 김장 첫날
옥영경
2021-12-30
372
6016
2021.12.24.쇠날. 흐림
옥영경
2022-01-08
372
6015
2022. 2.23.물날. 맑음 / 우리는 그렇게 우리가(또한 각자가) 되었다
옥영경
2022-03-24
37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