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조회 수 1414 추천 수 0 2004.09.28 20:27:00

혜연의 어머니 안은희님이 다섯 살 성연이랑 와서 지냈습니다.
부엌일이며 아이들 건사에다
눈 밝혀 일을 찾아가며 손발 많이도 움직이셨더랍니다.
애쓰셨어요.
마음을 많이 나누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016 3월 7일 달날 맑음, 봄을 몰고 오는 이는 누굴까요 옥영경 2005-03-10 1423
6015 2008. 5.18.해날. 비, 저녁에 굵어지다 옥영경 2008-05-31 1422
6014 2005.11.17.나무날.맑음 / 끽소리 못하고 그냥 쭈욱 옥영경 2005-11-20 1422
6013 128 계자 여는 날, 2008.12.28.해날. 맑음 옥영경 2008-12-31 1421
6012 125 계자 여는 날, 2008. 7.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01 1420
6011 2005.11.3.나무날.맑음 / 저수지 청소 옥영경 2005-11-04 1420
6010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18
6009 2011. 6.20.달날. 폭염주의보 이틀째 옥영경 2011-07-02 1416
6008 1월 27일 나무날 맑음, 101 계자 넷째 날 옥영경 2005-01-30 1416
6007 2007.12.24.달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415
6006 2007. 1.21.해날. 맑음 / 117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1-23 1415
» 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옥영경 2004-09-28 1414
6004 7월 7일, 존재들의 삶은 계속된다 옥영경 2004-07-15 1415
6003 2008. 1.21.달날. 눈 옥영경 2008-02-20 1414
6002 2005.10.11.불날. 날 참 좋다! 그리고 딱 반달/ 상처를 어이 쓸지요 옥영경 2005-10-12 1414
6001 103 계자, 5월 27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5-29 1414
6000 153 계자 나흗날, 2012. 8. 8.물날. 살짝 구름 지난 오전 옥영경 2012-08-10 1413
5999 2006.4.20.나무날. 싸락눈 옥영경 2006-04-26 1412
5998 3월 21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3-21 1412
5997 7월 16-18일, 새끼일꾼 일곱 장정들 옥영경 2004-07-28 14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