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쇠날 맑음

조회 수 1311 추천 수 0 2004.10.28 18:33:00


저들이 캐논 감자를 그리고
깨 터는 젊은 할아버지를 글로 옮기고
몸으로 영어를 합니다.
숨은 그림찾기로 한자를 익히고
마지막 짚을 동이러 논으로 나간 아이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654 2019.12.13.쇠날. 흐림 옥영경 2020-01-14 431
5653 2월 어른의 학교 닫는 날, 2020. 2.23.해날. 맑음 옥영경 2020-03-28 431
5652 2020. 6.14.해날. 비 다녀가고 흐림 옥영경 2020-08-13 431
5651 2020.11.21.흙날. 가끔 햇살 / 꽃과 탱크 옥영경 2020-12-23 431
5650 2월 어른의 학교 여는 날, 2022. 2.25.쇠날. 맑음 옥영경 2022-03-24 431
5649 2023. 4.13.나무날. 황사 덮친 하늘 옥영경 2023-05-12 431
5648 2019.12.23.달날. 볕인가 싶었던 볕 옥영경 2020-01-17 432
5647 2020.11. 3.불날. 맑음. 와, 바람! 옥영경 2020-12-03 432
5646 2021. 4.12.달날. 비 / 이레 단식수행 여는 날 옥영경 2021-05-07 432
5645 2021.12.14.불날. 흐림 옥영경 2022-01-08 432
5644 2020. 4. 8.물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433
5643 2020. 8.29.흙날. 가끔 해 사이 소나기 옥영경 2020-09-17 433
5642 2020. 9.17.나무날. 가끔 구름 옥영경 2020-10-10 433
5641 2021. 6. 2.물날. 맑음 / 점봉산 1,424m 옥영경 2021-07-01 433
5640 2022. 4.15.쇠날. 맑음 옥영경 2022-05-07 433
5639 2023. 1.14.흙날. 비 옥영경 2023-01-17 433
5638 2024. 1. 1.달날. 흐림 옥영경 2024-01-08 433
5637 2024. 3.20.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09 433
5636 2020. 3. 2.달날. 맑음 옥영경 2020-04-07 434
5635 2020. 8.16.해날. 맑음 옥영경 2020-08-30 4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