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쇠날 맑음

조회 수 1305 추천 수 0 2004.10.28 18:33:00


저들이 캐논 감자를 그리고
깨 터는 젊은 할아버지를 글로 옮기고
몸으로 영어를 합니다.
숨은 그림찾기로 한자를 익히고
마지막 짚을 동이러 논으로 나간 아이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636 7월 10-11일, '우리' 준형샘 옥영경 2004-07-20 1315
5635 150 계자 이튿날, 2012. 1. 9.달날. 눈 내릴 것 같은 아침, 흐린 밤하늘 옥영경 2012-01-17 1314
5634 132 계자 사흗날, 2009. 8. 4.불날. 맑음 옥영경 2009-08-09 1314
5633 131 계자 사흗날, 2009. 7.28.불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9-08-02 1314
5632 2009. 7.23.나무날. 조금 흐렸던 하늘 / 갈기산행 옥영경 2009-07-30 1314
5631 8월 27일 흙날 맑음, 공동체 식구나들이 옥영경 2005-09-11 1314
5630 4월 13일 물날 마알간 날 옥영경 2005-04-17 1314
5629 2008. 8. 9. 흙날. 맑음 / 127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9-07 1313
5628 혹 다른 삶을 꿈꾸시나요? (2005.10) 옥영경 2005-12-28 1313
5627 5월 2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5-08 1313
5626 2011. 7.13.물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11-07-18 1312
5625 2009. 3.30.달날. 오후부터 내린 비 옥영경 2009-04-12 1312
5624 2007. 4.20.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27 1312
5623 7월 10-11일, 밥알모임 옥영경 2004-07-20 1312
5622 2008. 8.19.불날. 잠깐씩 빗방울 옥영경 2008-09-13 1311
5621 2008. 6.13.쇠날. 맑음 옥영경 2008-07-06 1311
5620 2008. 6. 1. 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9 1311
5619 2007. 3. 9.쇠날. 아주 괜찮게 맑은 / 생명평화탁발순례단과 함께 걸었다 옥영경 2007-03-21 1311
5618 2011. 7.28.나무날. 소나기 옥영경 2011-08-03 1310
5617 2007. 9.10.달날. 맑음 옥영경 2007-09-25 13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