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쇠날 맑음

조회 수 1310 추천 수 0 2004.10.28 18:33:00


저들이 캐논 감자를 그리고
깨 터는 젊은 할아버지를 글로 옮기고
몸으로 영어를 합니다.
숨은 그림찾기로 한자를 익히고
마지막 짚을 동이러 논으로 나간 아이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634 2011. 2. 9.물날. 딱따구리 나무 찍는 소리 옥영경 2011-02-23 1327
5633 4월 몽당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0-05-10 1327
5632 2008. 7. 2.물날. 갬 옥영경 2008-07-21 1327
5631 2006.9.2-3.흙-해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9-14 1327
5630 2006.9.1.쇠날. 맑음 / 2006년도 달골포도를 내다 옥영경 2006-09-14 1327
5629 5월 3일 불날 짱짱한 하늘 옥영경 2005-05-08 1327
5628 2009. 1.14.물날. 맑음 / 이장 취임식 옥영경 2009-01-28 1326
5627 5월 17일 불날 흐리더니 밤엔 비바람이 옥영경 2005-05-22 1326
5626 4월 9일 흙날 빗방울도 다녀가고 옥영경 2005-04-16 1326
5625 12월 25일 쇠날 맑음,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하나 옥영경 2005-01-02 1326
5624 154 계자(2013.1.6~11) 갈무리글(2013.1.11) 옥영경 2013-01-17 1325
5623 2011.11.15.불날. 맑음 옥영경 2011-11-23 1325
5622 140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0-08-26 1325
5621 2007.11. 2.쇠날. 바람 옥영경 2007-11-13 1325
5620 8월 27일 흙날 맑음, 공동체 식구나들이 옥영경 2005-09-11 1325
5619 143 계자 이튿날, 2011. 1.10.달날. 맑음 옥영경 2011-01-12 1324
5618 136 계자 사흗날, 2010. 1.12.불날. 아침에 밤에 눈싸라기 옥영경 2010-01-20 1324
5617 132 계자 사흗날, 2009. 8. 4.불날. 맑음 옥영경 2009-08-09 1324
5616 7월 1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7-27 1324
5615 5월 26일 나무날 맑음, 봄학기 끝 옥영경 2005-05-27 13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