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년 역사의 황간역에서는 주말 저녁이면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10월 5일 흙날 저녁 6시,
그 일곱 번째로 작은 음악회와 시낭송회가 있었지요.
황간역 마당에는
황매상추(황간, 매곡, 상촌, 추풍령)라는 이름의
항아리 시화전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항아리 시화전에도 물꼬가 참여하였으며,
음악회에서도 판소리 공연으로 힘을 더했더랍니다.
200여 명의 사람들로 오랜만에 북적인 가을밤의 간이역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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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의 변신 … 영동 황간역 문화를 품다
향토예술인 서화작품 전시 주말마다 음악회·시낭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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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역 7차 가을저녁 작은음악회와 시 낭송회 (황매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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