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버스안에서도 기차에서도 사경을 헤매다가 누가 깨워줘서 내렸어요ㅜㅜ
어깨도 아프고 다리도 땡기고 피곤하지만 그만큼 보람있고 재밌었어요!
여튼, 잘 도착했고 이제 자러갈게요~!
2013.12.30 08:20:53 *.226.206.168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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