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시간, 넘치는 추억들을 만들고 집에 잘 도 착 했습니다.
물꼬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준 것 만 으로 너무 감사한데,
일상에서도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갈무리글 읽으면서 아이들이 새록새록 기억도 나고 피식 웃음도 나고
아마 앞으로도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계자에 저도 있었다는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조만간 평가글 보낼께요.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4.01.16 18:50:47 *.40.1.226
^^
2014.01.17 00:28:40 *.226.206.89
예,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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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