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12월 31일 쇠날 맑음
조회 수
1487
추천 수
0
2005.01.03 00:57:00
옥영경
*.123.3.5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18
12월 31일 쇠날 맑음
디게 춥고 바람 억시 붑니다.
유난스러울 것도 없는 한 해 마지막입니다.
다만 숱한 날들 가운데 하나겠지요.
오늘은 여전히 어제 누군가가 그토록이나 살고팠던 하루일 테구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버젓이 떠올라 우릴 맞을 겝니다.
학교 단위가 2월이 끝이다 보니
더욱 새로울 게 없는 하루네요.
계자 장보러들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계자 체제 돌입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18&act=trackback&key=3be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158
3월 22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3-26
1290
6157
3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3-27
1312
6156
3월 24일 나무날 퍼붓는 눈
옥영경
2005-03-27
1348
6155
3월 25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3-27
1369
6154
3월 26일 흙날 맑음, 빛그림놀이 펼쳐보이기
옥영경
2005-03-27
1487
6153
3월 27일 해날 저녁에 비
옥영경
2005-04-02
1272
6152
3월 28일 달날 거치나 차지 않은 바람
옥영경
2005-04-02
1616
6151
3월 29일 불날 어깨에 기분 좋게 내려앉는 햇살
옥영경
2005-04-02
1276
6150
3월 30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4-02
1525
6149
3월 31일 나무날 대해리도 봄입니다
옥영경
2005-04-02
1623
6148
4월 1일 쇠날 봄 봄!
옥영경
2005-04-07
1565
6147
4월 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4-07
1307
6146
4월 3일 해날 자박자박 비
옥영경
2005-04-07
1657
6145
4월 4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4-07
1367
6144
4월 5일 불날 푸르고 맑은
옥영경
2005-04-07
1487
6143
4월 6일 물날 촉촉하게 내리는 비
옥영경
2005-04-07
1436
6142
4월 7일 나무날 햇무리 아래 단 바람
옥영경
2005-04-15
1487
6141
4월 8일 쇠날 뿌옇게 밝네요
옥영경
2005-04-15
1445
6140
4월 9일 흙날 빗방울도 다녀가고
옥영경
2005-04-16
1333
6139
4월 10일 해날 축축한 날
옥영경
2005-04-17
138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