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흙날 맑음

조회 수 1276 추천 수 0 2005.01.25 15:08:00

1월 22일 흙날 맑음

품앗이 승현샘이 미리 내려와 젊은 할아버지랑 나무를 내렸습니다.
사흘 치는 족히 될 거라는 류옥하다의 전갈이 바쁩니다.
아이 셋을 키우는 연극인 효립샘도
손발공양하러 저녁에 들어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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