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조회 수 1254 추천 수 0 2005.01.31 01:47:00

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논두렁 박주훈샘이 눈 내린 산골에 먹을 거라도 떨어졌을까
가래떡에 감귤 들고 오셨습니다.
계자 아이들 잘 나눠먹으라구요.
간장집 아궁이 불도 지펴주시고
한두 시간 간격으로 때야하는 아이들방 불도 맡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34 2020. 1.10.쇠날. 맑음 옥영경 2020-01-20 472
5333 2022. 4. 1.쇠날. 맑음 / 설악산 아래·1 옥영경 2022-04-28 472
5332 2023. 4. 4.불날. 흐리다 저녁비 / 말뚝 박기 옥영경 2023-05-03 472
5331 2023. 8.30.물날. 비 옥영경 2023-09-06 472
5330 2023. 1. 5.쇠날. 잠깐 해 옥영경 2024-01-08 472
5329 2020. 3.16.달날. 맑음 옥영경 2020-04-13 473
5328 2022. 4. 9.흙날. 맑음 옥영경 2022-05-05 473
5327 2022학년도 여름, 170계자(8.7~12) 갈무리글 옥영경 2022-08-24 473
5326 2023.12.15.~17. 쇠날~흙날. 비, 우박, 눈보라 / 화목샘의 혼례잔치 옥영경 2023-12-24 473
5325 2019.12. 2.달날. 흐리게 열었다 오후 갬 옥영경 2020-01-13 474
5324 2022. 1.21.쇠날. 맑음 옥영경 2022-01-30 474
5323 2023. 8.27.해날. 구름 / ‘멧골 책방·2’ 닫는 날 옥영경 2023-09-03 474
5322 2019.12. 9.달날. 맑음 옥영경 2020-01-13 475
5321 2019 겨울 청계(2019.12.21.~22) 갈무리글 옥영경 2020-01-16 475
5320 2020. 3.14.흙날. 맑음 옥영경 2020-04-13 476
5319 2021. 1.26.불날. 비 옥영경 2021-02-12 476
5318 2021. 9.11.흙날. 맑음 / 봉창 옥영경 2021-10-28 476
5317 2019.11.21.나무날. 흐림 /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결과 – 홍콩 시위에 부친 옥영경 2020-01-09 477
5316 2022. 4. 7.나무날. 흐리다 맑음 / 설악산 아래·7 옥영경 2022-05-05 477
5315 2023. 8.13.해날. 맑음 /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옥영경 2023-08-15 4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