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2005.01.31 01:47:00

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논두렁 박주훈샘이 눈 내린 산골에 먹을 거라도 떨어졌을까
가래떡에 감귤 들고 오셨습니다.
계자 아이들 잘 나눠먹으라구요.
간장집 아궁이 불도 지펴주시고
한두 시간 간격으로 때야하는 아이들방 불도 맡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14 2008. 4. 6.해날. 맑다 한밤중 비 옥영경 2008-04-20 1274
5313 2007. 9.28.쇠날. 맑음 옥영경 2007-10-09 1274
5312 2007. 6.11.달날. 벌써 여름 한가운데 옥영경 2007-06-26 1274
5311 2007. 2.26.달날. 맑음 옥영경 2007-03-06 1274
5310 2005.12.23.쇠날.하염없이 눈 / 매듭잔치 옥영경 2005-12-26 1274
5309 7월 2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274
5308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74
5307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74
5306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73
5305 2008.10. 6.달날. 갬 옥영경 2008-10-20 1273
5304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73
5303 2006. 6. 7.나무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07-06-22 1273
5302 2006.11.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11-03 1273
5301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73
5300 5월 30일 달날 맑음, 찔레꽃 방학 중 옥영경 2005-06-03 1273
5299 1월 22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25 1273
5298 8월 29일-9월 12일, 밥알 모남순님 옥영경 2004-09-17 1273
5297 9월 9일 나무날 먹구름 있으나 맑다고 할 만한 옥영경 2004-09-17 1273
5296 2010. 5. 5.물날. 밤 비 / 사과잼 옥영경 2010-05-23 1272
5295 2008. 4.2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5-11 12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