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조회 수 1268 추천 수 0 2005.01.31 01:47:00

1월 27일, 가래떡과 감귤

논두렁 박주훈샘이 눈 내린 산골에 먹을 거라도 떨어졌을까
가래떡에 감귤 들고 오셨습니다.
계자 아이들 잘 나눠먹으라구요.
간장집 아궁이 불도 지펴주시고
한두 시간 간격으로 때야하는 아이들방 불도 맡아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298 2008. 5.24.흙날. 맑음 옥영경 2008-06-01 1280
5297 2007. 2. 6.불날. 시원찮게 맑은 옥영경 2007-02-08 1280
5296 2006.12.29.쇠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280
5295 109 계자 닫는 날, 2006.1.2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280
5294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80
5293 3월 11일 쇠날 살짜기 오는 비 옥영경 2005-03-13 1280
5292 11월 10일 물날 흐림 옥영경 2004-11-22 1280
5291 8월 29일-9월 12일, 밥알 모남순님 옥영경 2004-09-17 1280
5290 2011. 4.19.불날. 갬 옥영경 2011-04-28 1279
5289 2011. 1.15.흙날. 또 눈 내린 새벽, 그리고 갠 아침 옥영경 2011-01-18 1279
5288 2008.10.18.흙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79
5287 2007. 4. 6.쇠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79
5286 2005.12.30.쇠날.맑음 / 우리들의 어머니 옥영경 2006-01-02 1279
5285 5월 12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5-16 1279
5284 5월 5일 나무날 오후에 비 옥영경 2005-05-08 1279
5283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05-03-21 1279
5282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셋 옥영경 2005-01-02 1279
5281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79
5280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78
5279 2009. 4.27.달날. 날 차다 옥영경 2009-05-12 12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