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예지입니다^^ 저는 어제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자다가 늦게 글 올립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힘들기도 했지만 많은 샘들이 친절히 도와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이번에 '물꼬'라는 공간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집에 오니 아이들과 샘들 모두 보고싶은데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모두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2016.08.14 04:31:28 *.90.23.224
애쓰셨습니다.
좋은 날 또 뵙기로.
여기는 어른 계자가 한창.
2016.08.20 20:55:56 *.139.162.21
예지샘~~이번계자 처음이어서 많이 힘드었을텐데 고생많으셨어요!
2016.08.22 00:56:24 *.161.178.203
예지샘~ 조금 불편한 이 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계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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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좋은 날 또 뵙기로.
여기는 어른 계자가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