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조회 수 1341 추천 수 0 2005.02.26 17:27:00

2월 20일 해날, 꼴새가 달라진 학교 운동장

이제는 밥알식구가 된 논두렁 신동인님께서
축구골대를 후원하셨습니다.
메탈 크래프트란 곳에서 만들었는데
대표님의 따님도 청각장애를 앓고 있으며
물꼬가 큰 관심을 갖고 계시던 차라지요.
그런데, 나사렛대의 우리의 큰 품앗이 한태석샘이
그 따님과 선후배 사이라데요.
세상 참...
멀리서 소식을 전해들은 저는
아이들이 옷(운동복)까지 차려입고 들말처럼 달리는 꿈으로
밤새 뒤척거렸더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714 2010.12. 7.불날. 날 매워지다 옥영경 2010-12-27 1349
5713 2007. 4. 3.불날.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4-16 1349
5712 2006.5.15.달날. 맑음 옥영경 2006-05-17 1349
5711 109 계자 이튿날, 2006.1.21.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22 1349
5710 2005.10.12.물날.맑음 / 새 대문 옥영경 2005-10-14 1349
5709 9월 4일 흙날, 물꼬도 달았다! 옥영경 2004-09-16 1349
5708 2008.10.21.불날. 아침 안개 걷히고 맑다 옥영경 2008-10-28 1348
5707 2008. 4.28.달날. 맑음 옥영경 2008-05-15 1348
5706 2006.5.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5-22 1348
5705 6월 21일 불날 낮에 물 한 번 끼얹어야 했던 옥영경 2005-06-23 1348
5704 4월 18일 달날 여름날 마른번개 천둥 치듯 옥영경 2005-04-23 1348
5703 3월 24일 나무날 퍼붓는 눈 옥영경 2005-03-27 1348
5702 가을 몽당계자 여는 날, 2010.10.22.쇠날. 보름달 떴다가 깊은 밤 비 다녀가네 2010-11-06 1347
5701 2009. 2.17.불날. 맑음 옥영경 2009-03-07 1347
5700 12월 8일 물날 흐림 옥영경 2004-12-10 1347
5699 2008. 8.19.불날. 잠깐씩 빗방울 옥영경 2008-09-13 1346
5698 2007. 1.16-18.불-나무날. 맑았던 날들 옥영경 2007-01-20 1346
5697 11월 20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11-26 1346
5696 2015학년도 겨울, 161 계자(1.3~8) 갈무리글 옥영경 2016-01-09 1345
5695 2012. 4.13.쇠날. 빗방울 떨어지는 오후 옥영경 2012-04-17 13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