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840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7804
23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5730
238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851
237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866
236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340
23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139
234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884
233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711
232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127
231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985
23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480
229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042
22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5031
22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485
226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681
22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318
22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299
22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258
22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114
221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류옥하다 2019-08-09 5560
22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