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16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490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700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915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852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856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1992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309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696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874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714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877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862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1969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407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931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746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908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059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236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324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7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