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조회 수 6048 추천 수 0 2001.03.02 00:00:00
안녕하세요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오랫동안, 날적이가 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옛 날적이를 서비스 받았던 곳이 망했던(?) 것 같습니다.

계속 날적이가 뜨지 않았고,

새 날적이를 달면서 옛날 글들을 살릴 수도 없네요....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그 업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많이 죄송하구요..



새 날적이에서,

다시 많은 물꼬 식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1.194.19.88 ㅅㄷㄴㅅ 08/02[02:04]

ㅁㅅㅁㄷㅅ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36
5820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808
5819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2019
5818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46
5817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50
5816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085
5815 와... 염수진.. 2001-05-27 2428
5814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793
5813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978
5812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814
5811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82
5810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56
5809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75
5808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551
5807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026
5806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847
5805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2020
5804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153
5803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346
5802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453
5801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8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