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조회 수 3918 추천 수 0 2001.03.15 00:00:00


봉샘 저도 반갑네요.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동숭동에서 무슨일을 하시나요.

저도 동숭동에 자주 간답니다.

왜냐하면 우리 극장이 대학로에 있거든요.

저는 극단한강에서 연극을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물꼬 두레일꾼이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5월12일부터 23일까지 동숭홀에서 연극 전태일 공연이 있습니다.

사무실하고도 가까운데 꼭 보러온세용.



┼ 반갑습니다: 조봉균(human@uibook.co.kr) ┼

│ 옥연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 기억하실 까 모르겠네요

│ 몇년전 여름에 영동 자유학교에서 잠시 일을 도와 드렸는데...

│ 호인와 원석랑 같이...

│ 일꾼들중에 기억되는 이름이 허윤희선생님 밖에 없더군요.

│ 하여튼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 보지요.

┼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11
5819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833
5818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2036
5817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66
5816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69
5815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105
5814 와... 염수진.. 2001-05-27 2450
5813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814
5812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2001
5811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836
5810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997
5809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78
5808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94
5807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578
5806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048
5805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863
5804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2040
5803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171
5802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365
5801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480
5800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