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은아...

조회 수 4178 추천 수 0 2001.03.06 00:00:00
그랬구나...

연락처도 바뀌고!

통 연락을 안했다는 말에 ...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난감하다.

안하긴 왜 안해, 얼마나 많이 했는데...

나중엔 어머님한테 미안해서 못하겠더라.

맨날 찾는데 너는 없고...



잘 지내고 있나보네.

좋구나.

경복궁이면 물꼬랑도 가깝네.

시간 잘 맞춰서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오면 좋겠다.

내가 요즘에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거든.

네가 온다고 하면 특별한 음식을 실습해볼 수도 있지.

(영동에서 부엌을 맡고 나서 생긴 취미라고나 할까...)

어서 봤으면 좋겠다.

이제 핸드폰으로 전화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95
5740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1
5739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71
5738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1
5737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71
5736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1
573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72
5734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72
5733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72
5732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72
5731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72
5730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3
5729 Re..연극터 미리모임은요 황연 2002-07-18 873
5728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873
5727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3
5726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73
5725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73
5724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873
5723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3
5722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73
5721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8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