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면서 지내나?

조회 수 1932 추천 수 0 2001.04.25 00:00:00
양호열'님'이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여전히, 오늘도

무열이, 철현이, 성욱이랑

학교에서 토닥토닥거리고 지냈어?

니들 지난 겨울에 물꼬에서 6박7일 보내는 거 보면서...

즐겁기도 했고, 기도 차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아들(??? 엄마들도 그럴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지.

하하하...



얼굴은 못봐도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기고

기내는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967
5838 Zarabianie ydamem 2017-01-27 4964
5837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4917
5836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4903
5835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892
5834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840
5833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826
5832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795
583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4760
5830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701
5829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647
582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34
5827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620
5826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520
5825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508
5824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488
5823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465
5822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445
5821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420
5820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410
5819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3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