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1945 추천 수 0 2001.05.25 00:00:00
그럼요, 하영희님

샘 모두들, 영희 샘은 뭐하실까 가끔 얘기합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물꼬, 뭘꼬? 에서 2001년 한해살이에 저희 올 한해 계획이 나와있습니다.

보시고 계절학교 갈 때 힘 보태 주셔도 좋겠구요.

늘 건강하세요.





┼ 오랜만입니다.: 하영희(hahee616@hanmail.net) ┼

│ 작년에 한번 찾아 뵙고 그 마음을 잡을 려고 일부러 더 못본 척한 것 같아요.

│ 기억나세요.

│ 전 그 방의 분위기가 생각 많이 나는데.

│ 그때와 지금의 나는 조금 다르지만 대안학교는 아직까지 나의 관심에서 떠나지 않은 것 같아요.인연이 닿으면 한번 찾아 갈께요.

│ 유옥하다.를 유혹하다라고 들어 제가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하다 잘 지내고 있죠.

│ 옥영경 님도 잘 지내고 계세요.

│ 다른 분들은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10
5820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586
5819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555
5818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495
5817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480
5816 반갑습니다 조봉균 2001-03-05 4470
5815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463
5814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4422
5813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421
5812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394
5811 저는 기억나는데... 김희정 2001-03-06 4389
5810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4385
5809 물꼬 찬스 [2] 산들바람 2016-07-02 4383
5808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4371
5807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4353
5806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351
5805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4349
5804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4342
580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4329
5802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329
5801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3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