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겠습니다.

조회 수 1543 추천 수 0 2001.06.07 00:00:00
저희 자유학교 물꼬는 2004년에 세울 학교를 연습하고 실험해 보는 계절학교를 계절마다 열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손발과 마음 모아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과 생태공동체에 관심과 열절을 가진 분들이 함께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어려운 때라고들 합니다. 그렇지만 '사는 일'을 그만들 수는 없지 않겠는지요.

지금, 교사가 되신 많은 품앗이일꾼도 이번 여름일정에 한번씩은 다녀가셔야 합니다.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스물 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 3박 4일 / 7월 26일∼29일

열 두 번째 연극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3일∼5일

열 번째 그림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0일∼12일

다섯 번째 영상터 계절학교 : 2박 3일 / 8월 17일∼19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114
5798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874
5797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874
5796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863
579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862
5794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843
5793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32
5792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826
579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820
5790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11
578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800
5788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97
5787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785
5786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74
5785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771
578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740
5783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740
5782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736
5781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94
578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93
5779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6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