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경사로왔을까요?

조회 수 1727 추천 수 0 2001.06.22 00:00:00
│ 희정샘 무슨 꿈 꾸셨어여? 제가 등장했으면 무척이나 경사(?)로운 꿈인듯.. 푸하하



음...

말해줄까 말까??



무슨 꿈이냐면...

애들이 밤새 잠도 안자고,

담날 먹을거리를 다 해치우는 그런 꿈이었답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에 힘을 보탠 교사가 바로!

지영샘과 소영샘이었다는 것이지요...



부엌을 맡고 나서,

이런 꿈을 꿀줄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53
119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204
11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226
117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234
116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247
115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251
114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255
113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257
11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269
111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4270
110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287
109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4292
108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301
107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303
106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323
10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339
104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4341
103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344
102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348
101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372
100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3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