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조회 수 1525 추천 수 0 2001.07.30 00:00:00




┼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mongsh@hanmail.net) ┼

│ 답변이 너무너무 늦었져?



│ 저 그림터 갈래여. 그 때 밖엔 시간이 안될 것 같구, 또 전 그림터가 너무너무 좋거든여~!



│ 저 지난 주말에 너무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여....



│ 놀랄만한 일이었져.



│ 나중에 말씀드릴게여. 여기선 너무 길어서...



│ 근데 그 일 있고나서 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졌어여. 보고싶어여~~!



│ 글구 전 꼭 그림터로 보내주세여~



┼ 그럼 미리 모임때 뵙기로 하구 더운데 애쓰셔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999
178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3
177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3
176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3
17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3
174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3
173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3
172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2
171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170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2
169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2
168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2
167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166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2
165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2
164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163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162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2
161 으아. [1] 운지. 2003-02-24 862
160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2
159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