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에게

조회 수 1545 추천 수 0 2001.07.30 00:00:00
지훈이에게

벌써 어제가 되어 버렸구나....

3박4일 동안 별탈 없이 돌아 와서 기쁘단다.

어제는 서울역에서 샘들이 얼마나 걱정했는데......

별탈없이 집에 들어 갔다니 다행이다. 다음에 만나면

우리 좀더 재미있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82
5759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71
5758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71
575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72
575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72
5755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72
5754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72
5753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3
5752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4
5751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74
5750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75
5749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75
5748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76
5747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6
5746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7
5745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77
5744 다행이네요 [1] 한 엄마 2004-01-13 877
5743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77
5742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77
5741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78
5740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