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에게

조회 수 1415 추천 수 0 2001.07.30 00:00:00
지훈이에게

벌써 어제가 되어 버렸구나....

3박4일 동안 별탈 없이 돌아 와서 기쁘단다.

어제는 서울역에서 샘들이 얼마나 걱정했는데......

별탈없이 집에 들어 갔다니 다행이다. 다음에 만나면

우리 좀더 재미있게 지내다 왔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964
575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493
5757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489
5756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483
575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464
5754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447
5753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443
575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436
5751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434
5750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431
574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412
5748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398
5747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385
5746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372
5745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350
5744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346
5743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333
5742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331
574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325
5740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25
5739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