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서연이 밖에 없당~~~*^^*

조회 수 1612 추천 수 0 2001.08.22 00:00:00
샘이 지난주에 있었던 영상터에도 갔었거든~



그래서 메일도 못보내구 글도 못올리구 했어~



그래두 잊지않구 샘 생각해줘서 정말 넘넘 고맙구 기쁘다*^^*



긴장이 풀려선지 피로도 한꺼번에 몰려오고 감기도 쉽게 떨어지질 않구~



아프고 지칠때마다 너희들 생각을 하면서 힘내고 있어^^



근데 서연아~! 지금 거울앞에 서봐바~!



거기에 누가 있지?



그 사람이 샘보다 훨씬~~~~ 더어~~~~이뿐데~~~♡



그 사람 맘이 곱고 예뻐서 샘이 예뻐보이나 보다~^^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샘이 스캐너가 있으면 사진도 보내주고 할텐데..없당...--;



우리 서로 잊지않게 자주자주 떠올리며 지내자꾸나~쿠쿠



더 긴얘기는 메일로 할께^^



그럼 빠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263
218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2
217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862
216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862
21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214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861
213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1
212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1
211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210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1
209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208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61
207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1
206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205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204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203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1
202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1
201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1
20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199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