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직 사진을 못 보셨다고...

 

‘당장’ 물꼬 누리집(댓거리-사진첩)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새끼일꾼 11학년 류옥하다가 욕봤습니다.

 

연규샘을 중심으로 샘들이 돌아가며 사진기를 들었고,

산오름에서는 몇 샘이 곳곳에서 찍었습니다.

물꼬 누리집 용량에 한계가 있어 주요 사진들만 올리게 되어 아쉽습니다.

 

참, 손전화로 보실 수도 있는데,

손전화에서 누리집 게시판이 뜨지 않는 것들이 있다 했더니,

구글에서 검색어로 물꼬 사진첩이라 넣어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겨울 청소년 계자 역시 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그 앞의 달골 명상정원 손보태기 사진도 몇 실었지요.

 

빛났던 우리들의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 푹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21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61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67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14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02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72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6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5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90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126
285 [10.23~11.22] 집짓기 무료교육 물꼬 2017-10-20 2118
284 [10.21~11.30] 집 짓는 과정에 손발 보태러 와주십사 하고 물꼬 2017-11-04 1860
283 대해리행 바뀐 버스 시간표 물꼬 2017-11-21 1838
282 [11.20~12.3] 위탁교육 물꼬 2017-11-21 1850
281 [11.28~12.4] 물꼬 stay 물꼬 2017-11-27 2012
280 [~12.28] 근황 옥영경 2017-12-26 2260
279 [12.12] 부고(訃告): 장순이(2003-2017) 물꼬 2017-12-28 2064
278 2018학년도(2018.3.1~2019.2.28)를 앞두고 물꼬 2017-12-30 2264
277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1906
276 [4.27 / 5.4] 누리집 일시 멈춤 안내 물꼬 2018-04-12 1715
275 [5.28~20] 201805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01 1735
274 [6.15~17] 201806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18 1727
273 중학교 입학 고민, 추풍령 중학교를 권합니다! [1] 물꼬 2018-06-01 4151
272 [7.20~22] 201807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6-11 1742
271 지지와 연대, 그리고 후원(논두렁) 고맙습니다 옥영경 2018-06-18 1974
270 2018학년도 여름계자, 겨울계자 관련 물꼬 2018-07-02 1963
269 [8.17~19] 201808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7-25 1854
268 9월 '어른의 학교' 참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물꼬 2018-08-22 1928
267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물꼬 2018-09-02 1886
266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물꼬 2018-10-09 18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