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샘에 대한 진실!!

조회 수 1604 추천 수 0 2001.08.24 00:00:00
애덜의 장난으로 잠시 오해될 수 있는 부분을 바로잡슴다,. ^--^



1.. 근태는 변태닷??



사실 요즘 세상 변태 기준으론 제가 심리검사까지 받은 사람인데...

아주 지극히 정상에서 오히려 조선시대 선비기질이 있는 사람으로

판명났슴다.. 물꼬에서 더워서 윗도리만 나풀댄거 밖에 없슴다.



2.. 근태는 털이 많다??



털이 많긴요.. 제 머리는요.. 숫이 없구요,.털도 없슴다..

애들이 자기들 털 없다고 털이 나이 먹어서 조금 난 것을..

놀린겁니다..



3.. 근태는 원숭이닷..



억울함다.. 제 평생 그런 소리 들은 적 없슴다..

텔레토비니 인형이니 독일 용병이니 갖가지 소리는 들었어도

원숭이!! 울고 싶슴다.. ㅜ,.ㅜ



4.. 근태샘은 여자 친구가 없다??



제 나이 20입니닷.. 그리고 중, 고 제가 모범생(??)코스를 받다보니^^;;

대학에서야 다른 사람을 직접 자주 보는데.. 겨우 20 !! 앞일은 아직

장담못함다..



5..근태샘은 사고 뭉치닷??



제가 몰라서 그랬지.. 지금 많이 배웠습니다.. 시행착오가

조금 있었을 뿐.. 저도 열심히는 했습니다.. (다분한 변명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817
218 172계자 사진 [1] 한단 2023-08-15 3193
217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3199
21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3208
215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imagemovie 피스 2011-10-29 3210
214 물꼬에 이틀먼저 입성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1-10 3232
213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233
212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240
21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241
210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248
209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253
208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254
207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254
206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266
205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3268
204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268
203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물꼬 2018-08-29 3273
202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3276
201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282
200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286
199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2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