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304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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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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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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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3138
219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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