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교 물꼬에서 알립니다.

조회 수 1298 추천 수 0 2001.08.28 00:00:00
최근에 김근태 샘을 둘러싸고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샘과 아이들 간에 소통의 장이 되는 건 좋지만,

말들의 지리한 반복과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걸립니다.



날적이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광장같은 만남의 장입니다.



서로 개인의 메일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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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406
2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1
257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1
256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1
255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1
254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61
253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61
252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61
251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1
250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249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248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247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246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1
245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244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1
243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242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1
241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1
240 Re.. 모래알은 반짝! 신상범 2002-07-12 861
239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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