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056
298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58
297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58
296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58
295 옥쌤! [1] 수현 2010-06-20 858
294 새 논두렁 전천구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5-05 858
293 ..^ㅡ^ [1] 성재 2010-04-21 858
292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8
291 옥샘 [3] 희중 2009-08-28 858
290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8
289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58
288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58
287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58
286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58
285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58
284 큰비 소식 듣고 걱정해주신 분들께. [5] 물꼬 2009-07-15 858
283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58
282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858
281 옥쌤 저 미성인데요.... [1] 계원엄마 2009-07-09 858
280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58
279 그리운 물꼬 정재민모 2004-05-05 8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