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조회 수 1120 추천 수 0 2001.11.09 00:00:00
박문남님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들 두석의 학교 가정통신문에서 물꼬 소개가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진정한 대안교육의 첫 번째...'

그렇게 씌어있어서 반가웠다합니다.

멀리서 듣는 물꼬 이야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함께 하는 물꼬 식구들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레샘들,

정말 애쓰십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21
5619 유머 2 박성문 2001-11-01 1253
5618 오늘은 문득... 김재은 2001-11-03 1137
5617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468
»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120
5615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190
5614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375
5613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099
5612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378
5611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103
5610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126
5609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208
5608 *^^* 유승희 2001-11-23 1058
5607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238
5606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095
5605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21
5604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178
5603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147
5602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1047
56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36
56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106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