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조회 수 1074 추천 수 0 2001.11.25 00:00:00
와...

이번 겨울계자에서도 볼 수 있는거야?

태우도?

그세 미리랑 태우 키가 얼마나 컸을까?

어머님도 여전하시고?

올해는 샘들이 영동으로 내려가니까

서울에서 미리모임이 없을것 같은데...

어머니는 언제 뵐 수 있을까?

나는 미리 어머님도 많이 보고 싶거든.

엄마한테 꼭 전해줘.

그리고 낼부터 신청하는 날인네.

어머니랑 통화할 수 있겠구나.



샘들이 영동가서 준비해놓고 기다릴께...



┼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drkimmiri@hanmail.net) ┼

│ 안녕하세요?

│ 아주아주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들리네요...^^

│ 저 이번 겨울 계절학교 갈거예요.

│ 저는 매년 여름과 겨울 계절학교만 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올해도...../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007
57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893
577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877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871
5775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867
5774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67
5773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60
5772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35
5771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27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19
5769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815
576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815
5767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96
5766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767
5765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61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760
5763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57
5762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44
5761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35
5760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722
575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7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