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조회 수 1011 추천 수 0 2001.12.20 00:00:00
과외하고 있던 중이었어여..



그래서 목소리도 작게 하구, 말도 제대루 못했어여~



샘 전화 넘넘 반가웠는데 계속 자제했답니다...--;



가뜩이나 집중못하는 우리 성훈이(아이 이름이 성훈오빠랑 똑같아요~^^;) 또 딴짓을 하더군요...



성훈이오빠 학교에서 실험두 하구, 과사 알바두 하구, 다른데서(대형할인마트같은데여~) 병국이오빠랑 같이 알바한대요~



그래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대여~



제가 계속 꼬셔볼께요^^;;;



아~ 춥당~~호오~~^0^



얼른 따뜻한 이불속으로 들어가야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258
5778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2653
5777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2332
577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8-14 2387
5775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2395
5774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2366
5773 168계절자유학교 우듬지 사이 더 파란 하늘을 마치고 [1] 태희 2021-08-13 2353
5772 잘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1-08-01 2419
5771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2489
5770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2351
576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2466
5768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481
5767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2477
576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화목 2021-06-28 2195
5765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1-06-27 2233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2159
5763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2192
5762 Tira-mi-su! [3] 진주 2021-05-31 2553
576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2369
5760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2607
5759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26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