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조회 수 821 추천 수 0 2002.06.27 00:00:00
안녕하세요. 김현정 님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건축터에서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 곤충, 새집이 있듯이

'집'이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구요.

정말 쓸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일정은 같이 하구요.

홈페이지 '동네방네' 메뉴에서 '계절학교 안내'를 보시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일정은 없네요.

그리고 신청은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043. 743. 4833/0213 )

혹, 더 궁금하신게 있으셔도 전화주세요.



┼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unicube21@hanmail.net) ┼

│ 경기도 산본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이번 건축터계절학교에 보내 보려구요.



│ 어떻게 참여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 내용두 조금 알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 부모와 아이가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는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317
5778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751
577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23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21
5775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11
5774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05
577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04
5772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99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692
5770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688
5769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67
5768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63
5767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61
576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58
5765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657
576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47
5763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33
5762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15
5761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607
576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597
5759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5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