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13 추천 수 0 2020.08.15 12:37:45

 어제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서 오늘 정신차려 씁니다. 경험한 계자중 제일 작았지만

아이들과 선생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좋은기운 받아갈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자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꼬

2020.08.16 00:36:57
*.39.150.212

현진 형님이 같이 해서 더 멋진 계자였다, 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계자였습니다.

새끼일꾼이 없는 계자라고 정하고도 내심 서운함이 크더니

그렇게 갑작스런 연락에 올 상황이 되어서도 우리들의 운은 좋았군요.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교대를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도 아주 기뻤습니다!

성공하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120
5778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36
5777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935
5776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33
5775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31
577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928
5773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894
5772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3889
5771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84
5770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871
5769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71
5768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861
576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860
5766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46
5765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833
5764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28
5763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817
5762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791
5761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783
5760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780
5759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