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722 추천 수 0 2022.01.16 14:47:29
희지 *.16.198.100
어제 오자마자 잠이 들어서 이제야 글 남겨요.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이었지만 너무도 풍족한 시간들이었어요. 물꼬에서 만난 인연들도 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54&act=trackback&key=88b
목록

물꼬

2022.01.17 02:02:56
*.39.146.95

덕분에 어머니까지 물꼬랑 연이 닿았군요.

발목이 괜찮아야 할텐데요...


간단한 음식이라고 하나 30인분 어묵탕이 쉽지 않았을,

그것도 낯선 부엌에서...

샘은 실습비를 내러 또 오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658
5738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37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5736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5735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1
5734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1
5733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1
5732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1
573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5730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1
5729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1
5728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5727 옥샘 [3] 희중 2009-08-28 861
5726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5725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61
5724 옥샘.. file [2] 세아 2010-09-14 861
5723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2
5722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5721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62
5720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2
5719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