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여러분 감사합니다.

조회 수 892 추천 수 0 2001.12.31 00:00:00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한해를 지내고 송구스럽게도 마지막 날에야 인사를 드리네요. 시간이 없다고 바쁜 핑계를 댈 수도 없는 처지에 막걸리 한잔 받아들고 찾아가지도 못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몸은 무겁지만 생각은 가벼워서 항상 물꼬와 물꼬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학교 바쁜 일정 중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홍민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952
5778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2691
5777 언제나 특별한. [1] 휘령 2021-08-14 2362
5776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8-14 2415
5775 잘 도착했습니다! [1] 하제욱 2021-08-14 2434
5774 잘 도착했습니다 :D [1] 강우근영 2021-08-13 2404
5773 168계절자유학교 우듬지 사이 더 파란 하늘을 마치고 [1] 태희 2021-08-13 2397
5772 잘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1-08-01 2453
5771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2529
5770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윤호 2021-08-01 2385
576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지 2021-07-01 2501
5768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1] 까만콩 2021-06-28 2517
5767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6-28 2516
576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화목 2021-06-28 2219
5765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1-06-27 2255
5764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2175
5763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2219
5762 Tira-mi-su! [3] 진주 2021-05-31 2583
5761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2397
5760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2634
5759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26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