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발...

조회 수 831 추천 수 0 2002.12.04 00:00:00
혜영샘, 제발 좀 천천히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잘니재세요가 뭐예요, 잘니재세요가...

따라 쓰기도 어렵네...

천천히, 숨 쉬어가면서, 키보드 봐 가면서,

아시겠지요?

그리고 알죠? 샘이 안오면 계자 오는 애도 못 온다는거?

알죠?



┼ Re..잘니재세요 : 아이사랑 ┼

│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 벌써 깊은 밤? 아니? 모르겠네요



│ 요즘 운전학운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히



│ 승희샘도 잘지내시지요



│ 이번에 계절학교 가고 자픈데 잘모르겠네요



│ 일이 없으면 괜찮을텐데 말입니다 3박4일이라 부담이 없잖아 있네요 히



│ 저녁에 민경이 한테 협박했어요



│ 자유학교에 못간다고요 ..그러니간 웃더라구요.............



│ 가고싶어하지만 가끔 절제도 필요한것 같아요 ? 넘 어려운 소리인가 ?



│ 샘도 기말고사가 시작 되어 가겠네요



│ 셤 잘 보세요 그리고 광용샘도 셤 망치지 말라고 하세요



│ 전 오늘 셤본것 2일 재시험 본다고 카페에 공고 가 있더군요.....



│ 어휴...........지긋지긋한 공부가 싫어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531
5778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05
5777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787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83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77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764
5773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37
5772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733
577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29
577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28
5769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725
5768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18
576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699
576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694
576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91
5764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74
5763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64
5762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659
576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639
5760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625
5759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6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