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조회 수 2903 추천 수 0 2020.06.28 20:36:01
휘령 *.228.129.41
서울연어 1호는 잘 도착했습니다:)
푹 젖어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랜만에 물꼬도 가고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참 기뻤습니다. 이 시간을 지나 같이한 이야기는 잊어도 이 좋았던 느낌과 감정은 오래 오래지니겠지요!ㅎㅎ
늘 그 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저 또한 이 곳에서 건강히 지내다 조금 지난 어느 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손 보태러 가는 것으로 감사함을 대신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68&act=trackback&key=1fe
목록

옥영경

2020.06.29 23:51:30
*.33.178.60

이제야 한 줄.

그대의 제목 그대로였을세.

좋고 고맙고 기쁘고.

하루하루 한 생을 느껍게 살다가 금세 얼굴 보기.

금방 아니어도 어제 보고 오늘 보는 줄 알.

부디 강건하시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382
5778 옥쌤.. secret [3] 경이 2010-10-31 4
5777 옥쌤 secret [1] 아람 2010-12-24 4
5776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5775 안부 secret [2] 연규 2010-10-31 5
5774 옥샘~ secret [6] 윤지 2010-11-01 5
5773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5772 옥샘!!!!! secret [2] 희중샘 2010-01-28 6
5771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secret [8] 경이 2010-01-28 6
5770 옥샘! 봐주세요!!! secret 형찬맘 2008-08-30 28
5769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576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430
5767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4-05-02 432
5766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458
5765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465
576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465
5763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473
5762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473
5761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488
5760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525
5759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54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