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898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029
5738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7
5737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7
5736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57
573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8
5734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8
5733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5732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5731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59
5730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9
5729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9
5728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9
5727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9
5726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9
5725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5724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59
5723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5722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0
5721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0
5720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0
5719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