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40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8086
5778 옥쌤.. secret [3] 경이 2010-10-31 4
5777 옥쌤 secret [1] 아람 2010-12-24 4
5776 옥쌤~~~ secret [1] 김도언 2010-07-19 5
5775 안부 secret [2] 연규 2010-10-31 5
5774 옥샘~ secret [6] 윤지 2010-11-01 5
5773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5772 옥샘!!!!! secret [2] 희중샘 2010-01-28 6
5771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secret [8] 경이 2010-01-28 6
5770 옥샘! 봐주세요!!! secret 형찬맘 2008-08-30 28
5769 한빈이 엄마입니다 secret [1] 최소나 2008-10-15 46
576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 [1] 문수인 2024-04-29 441
5767 4월 빈들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4-05-02 444
5766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박윤실 [1] 박윤실 2024-04-28 474
5765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476
5764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478
5763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태양 [1] Kimtaeyangsun 2024-04-28 484
5762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김지율 [1] 지율11 2024-04-28 492
5761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503
5760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541
5759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5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