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83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451
5738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6
5737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56
5736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5735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56
5734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5733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56
5732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5731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7
5730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57
5729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5728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857
5727 수진입니다... 안양수진이 2002-04-01 858
5726 ㅠㅠ... 리린 2003-01-12 858
572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8
5724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8
5723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8
5722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8
5721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8
5720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59
5719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