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1083 추천 수 0 2001.12.03 00:00:00
안녕하세요. 민수에요. 오랜만에 놀러오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도 잘 지냈어요.(못 지내셨으면 어쩌지?)

신문에 물꼬 캠프 문화부분에 나와있던데.

하여튼 잘 지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344
338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5
337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865
336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65
335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65
334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865
333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865
332 김정자 님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3-16 865
331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5
330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5
329 [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채은규경네 2004-02-23 865
328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5
327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865
326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5
325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65
324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65
323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5
322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5
321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65
320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65
31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5
XE Login

OpenID Login